메뉴 건너띄기
상단메뉴 바로가기 왼쪽메뉴 바로가기 메인 본문 바로가기

오산상공회의소

대한상의보도자료

대한상의보도자료 상세보기
제목 대한상의, 청년 취업길 뚫는다… `일경험·K-뉴딜` 총력 지원
담당부서 기업지원실 작성일 2026.09.18
첨부파일

“실무 경험부터 취업까지”… 대한상의, 청년 4.9만명 ‘취업 사다리’ 놓는다


4,500여개 기업 노하우 개방 … ‘일경험(4.4만명)’, ‘미래산업 K-뉴딜(4.5천명)’ 청년 성장 지원
기업에는 ‘실무형 인재’, 청년에는 ‘취업 도약 기회’... 기업과 청년 잇는 플랫폼 역할 확대
청년의 날 맞아 오는 22일 ‘사회적가치 페스타’서 AI 시대 청년 일자리 해법 위한 포럼 개최

청년 고용률이 28개월째 하락하며 청년층의 취업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가 청년이 기업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취업 지원군으로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청년들의 취업 애로를 덜고, 미래 도약을 돕기 위해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4만4천명)과 ‘K-뉴딜 아카데미’(4천500명)를 추진하며 올해 총 4만9천명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무 훈련과 현장 경험을 전폭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채용 시장이 스펙보다 직무 역량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청년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이 ‘기업 현장을 미리 겪어볼 기회’가 되었다. 이에 대한상의는 경제계의 자발적 참여를 견인해 4,500여 개 기업 현장과 손잡고, 청년들에게 현장 밀착형 실무교육은 물론 ‘일경험’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을 펼치고 있다.

청년에는 ‘도약의 기회’, 기업에는 ‘실무형 인재’... 민관 협력으로 청년고용 해법 찾는다


대한상의는 고용노동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통합지원센터로서, 9월 현재 4,500여개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단순히 업무를 보조하는 체험형 인턴을 넘어, 자신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실제 기업의 프로젝트를 해결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만족도 91점이라는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인턴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에서 인턴으로 참여한 청년 A씨는 직접 기획·제안한 아이디어로 기관의 콘텐츠 개발에 참여할 수 있었다. A씨는“머릿 속 아이디어가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콘텐츠 기획 관련 직업에 도전할 확실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김봄이 센터장은 “일경험은 청년에게는 이력서 한 줄을 채우는 것을 넘어 직무와 본인의 적성을 이해하는 기회이고, 기업에게는 직무 역량 높은 인재를 검증하는 계기”라며 “청년 고용 시장의 미스매치를 푸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다”고 평가했다.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공식 누리집(yw.work24.go.kr)을 통해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삼성·SK·LG·한화 등 29개 기업의 미래 노하우 전수...강의실 벗어나 현장까지 개방


한편 대한상의는 청년들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K-뉴딜 아카데미를 통한 미래산업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올해 대한상의는 K-뉴딜 아카데미 운영지원센터로서 삼성·SK·LG·한화·롯데·KT 등 국내 대표 기업을 포함한 29개 기업을 지원해 4,500명의 청년들에게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재정 지원으로 청년의 교육비 부담을 없애고 훈련수당까지(수도권 월 30만원, 비수도권 월 50만원) 지급하고 있다. 대한상의가 지원하는 K-뉴딜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기업과 교육생을 연결하고 교육(2~6개월)과 취업을 지원한다.

특히 기업들은 강의실의 직무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핵심 산업 현장을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첨단 제조 공정 이해를 돕기 위해 공정 시설 내부 견학을 지원하며, 한화오션엔지니어링은 실제 선박이 건조되는 야드 투어를 통해 청년들이 제조 현장의 생생함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멘토로 참여중인 KT의 교육담당자는 “기업이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청년들에게 직접 전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기업 입장에서도 미래를 이끌 인재를 미리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K-뉴딜 아카데미는 올해 12월까지 SK하이닉스 ‘청년 Hy-Po(하이포)’, 삼성 ‘청년희망배움터’, 어도비 ‘AI Growth Marketer(AGM)’ 등 국내외 대표 기업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며, ‘K-뉴딜 아카데미’ 공식 누리집(https://knda.korchamhrd.net/)을 통해 상세 정보 확인 후 참여할 수 있다.

9월 22일, ‘사회적가치 페스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AI 시대 청년 일자리 해법 논의

한편 대한상의는 현장 지원에 더해, AI 대전환기 청년 고용의 구조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공론의 장도 연다. 19일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22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청년 일자리 포럼을 개최한다. 정부·산업계·학계 관계자 200여명이 모여 AI 시대 필요한 역량과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청년 성장의 전 과정 지원하는 든든한 사다리 될 것”

대한상의는 향후 전국 상공회의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청년에게도 양질의 일경험과 신산업 교육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또한 직무 중심의 교육·일경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육훈련 → 일경험 → 직무역량 강화 → 취업으로 이어지는 청년 성장 과정을 탄탄히 굳힌다는 구상이다.

이상복 대한상의 인력개발사업단장은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그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경험의 무대를 제공하는 것이다”며 “대한상의는 경제계를 대표하는 경제단체로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우고 청년들이 더 좋은 일자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 청년을 잇는 사다리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전글, 다음글
대한상의, 청년 취업길 뚫는다… `일경험·K-뉴딜` 총력 지원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 개최

오산상공회의소

(우)18138 경기도 오산시 성호대로 84, 6층 (원동)

Copyright (c) 2017 osancci, All Right Reserved.